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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공연, 이제 VR로 즐긴다

 

 

오케스트라공연의 발전이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심포니가 VR 공연에 도전했습니다.

 

뉴질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는 최근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NZSO vr expierence‘라는 앱을 공개했습니다. 이 앱은 뉴질랜드심포니의 공연을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뉴질랜드심포니는 VR 환경을 위해 웰링턴의 마이크 파울러 센터에서 90여명의 단원과 연주를 했습니다. 지휘자 옆, 제 1바이올린 옆 등 총 다섯 군데에 360도 카메라를 설치한 후 다양한 곡을 연주했습니다.

 

시각효과만 있는 게 아닙니다. 최첨단 녹음 장비인 홀로폰(holophone)을 사용, 360도 전 방향의 음향을 녹음했습니다. 즉 앱 이용자가 정말 오케스트라 한 가운데 있는 것처럼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뜻이죠.

 

뉴질랜드심포니의 마케팅매니저 토마스 드렌트는 “이 새로운 VR앱을 통해 이용자들은 아주 자유로운 방식으로 오케스트라 공연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뉴질랜드심포니의 이 가상현실 앱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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