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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오디션 요령

[Orchestrastory]

오케스트라 오디션 요령

피나는 노력의 결과로 준비를 마쳤다. 오케스트라 단원이 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었다는 뜻이다. 실력이 되어 그냥 오케스트라에 들어가서 함께 연주하면 좋겠는데 오디션이라는 통과 의례를 거쳐야 한다.

오디션이라는 것이 못하는 것을 걸러내는 것 뿐만이 아니라 실수나 그외에의 것들도 참고를 하기 때문에 사전에 요령을 알아두지 않으면 엉뚱한 데서 점수가 깎여 입단이 불가능해 지기도 한다.

철저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 전문 홈페이지 오케스트라스토리 추천하는 오디션 당일의 통과 요령이 도움이 될 것 같다.

1. 5분이 결정한다. 온 힘을 그 짧은 시간 안에 퍼부어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조율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시간도 더 길어지거나 짧아지지 않게 구성해야 하고 양질의 연주를 해야 한다. 콘체르토는 첫 인상을 좋게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콘체르토 연주를 마쳤을 때 패널들은 이미 통과 시킬 것인지 아닌지 마음의 결정을 했을 수 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디션의 특성상 기계적인 연주만을 요구하는 줄 아는 데 상당히 많은 심사위원들은 그를 넘어선 아름다운 음악에 감명을 받는다.

2. 함부로 중단해서는 안된다. 가끔씩 심사위원들이 주고 받는 이야기가 들릴 경우가 있다. 그것은 당신에게 직접한 이야기가 아니다. 당신에게 한 말로 착각해서 연주를 중단한다면 심각하게 감점을 얻을 수가 있다. 심사위원이 중지 요구를 하기 전까지는 끝까지 연주해 나가야 한다. 심사위원들이 떠드는 소리에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시도하면 당신이 곡을 놓쳐서 중지했다 다시 시작하는 줄로 알 수도 있는 것이다. 혹시 불분명하게 중지 요청을 들었을 때도 멈추어서는 않된다.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중지하는 것 같은 말이 들리더라도 이어나가라. 정말로 중지를 원한다면 재차 요구할 것이고 그 것이 분명해 졌을 때 중지하면 된다. 중지는 실수나 시간 초과보다 훨씬 나쁜 점수를 얻게 된다.

3. 서둘지 마라. 주어진 엑셉을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살펴라. 빠르기, 조표, 첫음, 그리고 스스로에게 맞는 연주 지침을 침착하게 챙겨서 만약에 생길 지 모를 실수에 대비하자. 엑섭곡이 바뀔 때도 곧바로 시작하면 않된다. 자신 있더라도 처음처럼 다시 차분하게 살피고 시작해야 한다. 자칫 템포를 잘못하면 시간을 조정하기에는 이미 늦다. 그렇다고 너무 시간을 끄는 것도 좋지 않다. 지나치게 살피는 시간이 길면 심사위원들은 짜증스러워할 것이다. 적당한 시간 안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4. 혹시라도 초견을 하라고 했을때의 요령은 다음과 같다. 아직 연주해 보지 않은 악보 읽기를 요청 받았을 때 긴장하는 것은 당신만이 아니다. 대부분은 긴장하게 되는 데 긴장이 않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최대한 침착하자. 또한 초견에 자신 있는 사람도 자신 있다고 무작정 연주를 시작하는 것보다는 악보를 머리 속에 충분히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악보를 읽을 때 작곡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악보에는 작곡가가 나와있지 않다. 그럴 때 감독관에게 작곡가가 누구인지를 알아보자. 엑섭을 제대로 준비한 사람이라면 작곡가를 알면 작곡가의 곡의 분위기를 알 수가 있기 때문에 더 나은 연주를 할 수가 있다. 리듬, 다이나믹, 악보는 제일 중요한 오케스트라의 요소다. 이것은 초견에서도 역시 중요한 요소다. 연주를 시작하기 전에 몇 박자, 몇 분음표, 템포, 등을 훑어본다. 16분 음표와 셋잇단 음표등을 계산해서 적정한 시간에 마칠 수 있도록 미리 머리속에 담아 두어야 한다.
심사위원에게 템포를 물어보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사항이다. 연주 전에 머리 속으로 지휘를 해보고 속으로 음을 노래해 보자. 물론 전 곡을 해 볼 수는 없다. 앞 부분을 짧은 시간 안에 그런 방법으로 익히고 난 다음에 연주를 시작해야 한다.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갑자기 박자가 바뀌거나 조표가 바뀔 수가 있다. 그런 부분을 미리 알고 있으면 실수를 면할 수가 있다. 가끔씩 한 음을 잘못 연주할 수가 있다. 이런 경우 움찔해서 멈추면 큰일이다. 한 음정 정도 틀렸다고 멈추지 말로 빠르게 다음으로 넘어가야 한다. 감독관은 하나 음이 틀리는 것보다 긴장해서 엉터리 연주를 하는 것에 감점을 많이 한다는 건 당연한 것이니까.

5. 한 라운드가 끝났다. 휴 하고 마음 풀면 안된다. 다음 라운드에 준비를 계속해야 한다. 첫 라운드 후에 시간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곧바로 하는 경우도 있다. 극도로 긴장할 필요는 없지만 다음 라운드 준비를 게을리 해서도 않된다.

오케스트라스토리 강샘 기자
orchestrasto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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