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오케스트라 지휘 도전하는 로봇

 

오케스트라 영역에 대한 인공지능의 도전이 계속 시도되고 있는데요, 이번엔 오케스트라 지휘까지 나섭니다.

 

하아얀 몸체, 사람의 손을 연상케 하는 집게, 자유롭게 움직이는 두 팔. 스위스의 한 다국적 기업이 만든 로봇 Yumi인데요, 유미는 오는 9월 12일 피사에서 베르디 극장에서 열리는 Stradivario al Robot 공연에 지휘자로 나섭니다.

 

이번 공연은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치러지는 ‘국제 로보틱스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리는데요, 여기서 유미는 세계적 테너 Andrea Bocelli, 소프라노 Maria Luigia Borsi와 무대에 섭니다. 유미가 지휘할 악단은 루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입니다.

 

현재 유미는 며칠 안남은 대망의 무대를 위해 지휘자인 Andrea Colombini에게 열심히 가르침받고 있습니다. 로봇이 지휘하는 오케스트라, 그리고 안드레아 보첼리. 정말 기대가 되는 공연 아닌가요? AI의 발전이 어디까지 갈 수 있나 정말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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