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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레비, 2019년까지 KBS교향악단 지휘

 

 

KBS교향악단의 요엘 레비(Yoel Levi) 음악감독이 2년 더 지휘봉을 잡게 됐습니다. 박희성 신임사장이 그를 든든히 지원합니다.

 

KBS교향악단은 지난 2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요엘 레비의 2년 연장 계약 소식을 밝혔습니다. 요엘 레비 감독은 지난 2014년 1월 4년의 임기를 보장받은 바 있는데요, 이번 연장계약으로 2019년까지 kbs교향악단을 지휘하게 됐습니다.

 

요엘 레비는 루마니아 태생의 이스라엘입니다. 유명 지휘자인 멘디 로딘과 키릴 콘드라신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한 차례도 악보를 들고 무대에 오른 적이 없을만큼 탁월한 암보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레비 감독은 “지난 3년 동안 교향악단과 많은 걸 이뤄냈다”며 “앞으로의 3년 간 더 큰 성장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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