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우리를 지휘하세요!

 

지휘자에 대한 꿈, 다들 한 번씩 꿔보셨나요? 여기 일반인을 지휘자로 만들어주는 재미있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컨덕트 어스(conduct us), ‘우리를 지휘하세요’라고 팻말에 적혀 있네요. 대학생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지휘봉을 잡습니다. 손을 흔들자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시작됩니다. 남성은 잠시 당황하는 듯 하지만 이내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계속 지휘봉을 흔듭니다. 관중들도 박수를 보내네요.

 

아이도 무대에 오르고요, 흑인, 백인, 남성, 여성 가리지 않고 사람들이 오릅니다. 빨간 옷의 여자 분은 지휘가 무척이나 자연스러워 보이네요.

 

경찰관도 무대에 올랐네요. 잠시 지휘를 하더니 일을 하러 가야한다며 무대에서 내려갑니다. 연주자도 지휘자도, 관객까지도 모두가 즐거운 오케스트라 공연이었습니다. 저도 한 번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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