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윤이상 탄생 100주년, 2017 통영국제음악제

 

한국은 물론 세계적 자랑거리가 된 통영국제음악제. 이번 2017년 음악제는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거라고 하네요.

 

통영국제음악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과 함께 음악팬들을 찾아옵니다.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으로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립니다.

통영국제음악제는 작곡가 윤이상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음악제입니다. 윤이상은 세계에 가장 잘 알려진 한국의 작곡가입니다. 한국의 연주기법과 서양악기의 결합을 통해 서양현대음악기법을 동아시아적으로 형상화하려 노력했습니다. 또 ‘유럽이 선정한 20세기 중요 작곡가’ 56인 중 한명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통영국제음악제는 다양한 공연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되는 이번 음악제엔 빈필하모닉앙상블, 쾰른체임버오케스트라, 홍콩차이니즈오케스트라 등 유명 오케스트라들이 윤이상의 곡을 연주합니다. (또 웨일스 특유의 느낌이 담긴 오페라 ‘골든 드래곤’도 함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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