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잇달아 유럽 무대 서는 한국 악단들

 

한국의 악단들이 이번 가을 잇달아 유럽 무대에 섭니다.

 

한국 오케스트라들이 가을을 맞이해 유럽 투어를 떠납니다. 가장 먼저 떠나는 악단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입니다. 경기필은 오는 9월 17일 유서 깊은 공연장인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윤이상의 ‘예악’과 ‘무악’을 연주합니다. 이번 무대로 경기필은 세계적 음악 축제 ‘무직페스트 베를린(Musikfest Berlin)’이 초청한 최초의 아시아 교향악단이 됐습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무대에 오릅니다. 부다페스트 한국문화원 주최로 치러지는 이번 공연에서 코리안심포니는 리스트의 교향시 3번 ‘전주곡’ S.97,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 5번 e단조 Op.64를 연주합니다.

 

광주시향도 유럽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 광주시향의 유럽투어는 창단 40년 만에 이뤄지는 무대인데요,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6박 8일 동안 체코와 오스트리아를 돌며 연주회를 진행합니다. 10월 22일에는 체코 스메타나홀에서, 25일엔 오스트리아 브루크너하우스에서 공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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