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장한 어머니’상 수상한 故 권혁주 母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죽은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권혁주의 어머니가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을 수상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7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문학, 미술, 음악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상인데요, 여기서 고 권혁주의 어머니 이춘영 여사가 음악 부분 상을 받았습니다.

 

권혁주는 한국을 대표할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일찍부터 각광받았습니다. 19살의 나이에 칼 닐센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와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를 석권할 정도였는데요, 지난 해 10월 12일 부산 연주를 앞두고 갑작스런 심정지로 숨졌습니다.

 

시상식에서 이춘영 여사는 “아들이 아직도 연주를 하러 떠난 것만 같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이춘영 여사는 “아들의 연주가 세상에 남아 빛과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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