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재미있고 유쾌한 오케스트라 플래시몹

 

여러분 혹시 플래시몹을 아시나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갑자기 나타나 특정 행동을 하고 사라지는 이벤트를 뜻하는데요, 오케스트라들의 이색적인 플래시몹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첼로를 켜고 있는 한 남자. 구스타프 홀스트의 <행성> 중 ‘목성, 쾌락을 가져오는 자’네요. 그리고 계속해서 콘트라베이스, 바이올린 등 다른 악기들이 속속 등장하더니 이내 오케스트라를 형성합니다. 사람들은 이 웅장하고도 애잔한 선율에 일제히 가던 발길을 돌리고 마네요.

 

또 다른 플래시몹입니다. 한 남성이 색소폰을 불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올린, 오보에, 첼로 등이 차례로 등장합니다. 금세 오케스트라가 만들어졌습니다. 뜻밖의 이벤트에 사람들이 일제히 핸드폰을 들이밉니다. 댄서들까지 등장하네요.

 

갑자기 손을 치켜들고 나타나는 한 남자. 댄서들과 춤을 추던 이 남성이 여자 친구로 보이는 여성에게 반지를 내밉니다. 알고 보니 프로포즈 이벤트였네요.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플래시몹 프로포즈. 정말 낭만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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