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정명훈이 꾸리는 원코리아유스오케스트라

 

불미스런 일로 잠시 한국을 떠나있던 정명훈 전 서울시향 감독. 정 감독이 원코리아유스 오케스트라를 통해 다시금 길잡이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정명훈과 롯데문화재단은 ‘원코리아유스오케스트라’라는 이름의 유소년 오케스트라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원코리아유스오케스트라는 기량과 리더십을 겸비한 전문 오케스트라 연주자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내년 1월 롯데콘서트홀에서 첫 번째 연주회를 갖습니다.

 

‘정명훈’이라는 이름은 한국 오케스트라에선 가장 유명한 세 글자 중 하나인데요, 그러다보니 창단도 안 된 악단이지만 벌써 관계자 사이엔 큰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교수진의 명단도 화려한데요, 빈필 제1바이올린 수석 Jun Keller, 첼로 수석 Raphael Flieder, 라스칼라 오케스트라 콘트라베이스 수석 Giuseppe Ettorre 등 정상급 연주자들로 가득합니다.

 

원코리아유스는 최근 1,2차 오디션을 마치고 악단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정명훈 감독은 8월 기자간담회에서 “음악가로서 음악을 통해 어떤 역할을 할 기회를 준다면 언제든 OK”라며 음악계의 길잡이를 자처하고 나섰는데요, 새롭게 태어날 오케스트라 꿈나무들과 정 감독의 화합, 정말이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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