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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코로나19 우려로 격리중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7일 예정됐던 콘서트 지휘 취소… 앞서 일본 연주가 원인

지휘자 정명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이탈리아에서 예정됐던 연주를 취소하고 프랑스 자택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탈리아 일간지 ‘라 나치오네’ 등은 2일(현지시간) 정명훈이 아내와 함께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감에 따라 오는 7일 테아트로 델 마지오에서 예정됐던 피렌체 5월 음악제 관현악단과의 말러 9번 교향곡 연주에서 물러나게 됐다고 전했다.

정명훈 부부는 건강에 특별한 문제는 없지만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일본에서 머무른 탓에 자가격리가 필요하다고 테아트로 델 마지오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명훈은 지난 2월 19~23일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콘서트 오페라 ‘카르멘’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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