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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종신수석 선임

전날 오케스트라 전 단원 참여 투표 통해

[Orchestrastory]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가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종신 수석으로 선임 됐다는 소식입니다.

측하 드립니다!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32)가 일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클라리넷 종신 수석으로 최종 선임됐습니다.

조성호는 전날 오케스트라 전 단원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종신수석으로 결정됐습니다.

도쿄 필은 1911년 창단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라고 합니다.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명예 음악감독, 소니 전 사장인 노리오 오가가 영구 명예회원이자 계관지휘자, 미하일 플레트네프가 특별 객원지휘자, 안드레아 바티스토니가 수석지휘자 인데요

지난해 8월 도쿄 필의 클라리넷 수석 선발 오디션에서 합격한 조성호는 올해 1월 시즌부터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해왔습니다.

” 지난 수습 기간이 힘들었다기보다 음악을 즐길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국내외 무대에서 좋은 연주를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네요.

조성호는 고교시절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오광호를 사사하고 졸업 후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벤젤 푹스를 사사하며 졸업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 음악콩쿠르 2위, 동아음악콩쿠르 1위, 클라리넷협회 콩쿠르 1위 등을 차지했습니다.

내년 2월2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뷔에르 앙상블의 제3회 정기연주회, 4월22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솔로 리사이틀(브람스 클라리넷 소나타 전곡연주)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김헌수 기자
orchestrastory@gmail.com

#도쿄필하모닉 #조성호 #클라리넷 #오케스트라 #종신수석

이미지: 사람 1명, 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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