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의 '원포인트엑섭'

조아키노 로시니 – 도둑까치 서곡

이지수의 원포인트엑섭시간입니다. 오늘은 조아키노 로시니의 대표작 <도둑까치 서곡>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주 공연되는 작품은 아니지만, 서곡만큼은 세계적으로 무척 자주 등장합니다.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3/4 박자이므로 셋잇단음표안에서도 down, up, down의 세 박자 느낌으로 연주합니다.

이 부분에서 일반적으로 연주되는 활의 위치는 중간입니다. 어떤 오케스트라에서는 윗반활로도 하지만, 중간에서 아래쪽 사이는 연주되지 않습니다. 아주 조그만 움직임 안에서 정확한 음길이를 유지하며 세박자의 리듬감을 살려줍니다. 두번째 영상 보시겠습니다.

네마디의 phraising을 생각하며 연주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의 엑센트는 왼손 vibrato로 과하지 않게 표현합니다. 여기선 이태리곡들의 연주법이 필요한데요, 바로 짧고 간결하게 음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로시니가 음표에 점을 표기하였으므로 매우 짧게 연주하시기 바랍니다.

원포인트엑섭에서 처음 다뤄본 이태리 곡이었는데요, 앞으로도 이태리곡들을 포함해 세계 곳곳의 작품 다뤄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원포인트엑섭이었습니다.

 

※ 라 페니체 극장 오케스트라의 조아키노 로시니 도둑까치 서곡 연주 바로보기 클릭!!

※ 세계의 작곡가 ‘조아키노 안토니오 로시니’편 바로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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