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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빈 메타, 어깨수술로 활동 못해

나이와 건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Orchestrastory]

인도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81)가 어깨 수술로 인해 당분간 활동을 못하게 됐습니다.

나이와 건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인데요.

이에 따라 주빈 메타가 지휘하기로 했던 공연들의 대체 지휘자들 찾기가 분주합니다.

유에스뉴스지의 밀란발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밀라노 라 스칼라 오페라에서 활동 중이던 메타가 어깨 수술을 받아야 하며 약 세 달간 지휘를 하지 못할 전망입니다. 어깨에 어떤 구체적인 이상이 있는지 유에스뉴스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라 스칼라 오페라는 급하게 대체 지휘자 찾기에 나섰으며, 당장은 미국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인 맨프레드 호넥이 현재 진행중인 왈츠 콘서트를, 내년 1월 잡혀 있는 요한 스트라우스 오페라 박쥐(Die Fledermaus)는 ORF 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예술 감독 코넬리우스 마이스터가 맡을 예정입니다.

올해 81세의 매타는 지난 반세기간 맡아 왔던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자리를 그만두는 등 현역 음악가로서의 은퇴를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지난달까지는 미국 주요 10개 도시에서 은퇴 기념 콘서트를 진행했었습니다.

모쪼록 건강히 우리 곁으로 돌아와서 아름다운 지휘를 오래동안 계속해주기를 바랍니다.

#주빈메타 #지휘자 #오케스트라

이미지: 사람 8명, 웃고 있음, 사람들이 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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