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지휘 연단 오른 영국 왕실의 꽃

 

 

영국 왕실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이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데뷔했습니다.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달 21일 독일 함부르크의 엘브필하모니 콘서트홀을 방문해 함부르크필하모닉을 지휘했습니다. 정식 지휘는 아니었는데요, 베토벤의 유명한 교향곡 ‘운명’의 도입부를 지휘했습니다. 손동작이 꽤나 자연스러워보이지 않나요? 케이트는 고등학교 시절 방과 후 학습으로 플루트를 배운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윌리엄 왕자 가족의 독일 방문 중 치러졌습니다. 윌리엄 왕자 부부, 그리고 아들인 조지 왕자와 딸 샬롯 공주는 5일 동안의 일정으로 폴란드와 독일을 여행했습니다.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2011년 윌리엄 왕자와 결혼하며 영국 왕실에 발을 들였습니다. 장신구 하나부터 취미, 패션까지 많은 호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이번 투어에서 케이트 가족은 함부르크 해양박물관, 슈투트가르트 강제수용소를 방문했습니다. 독일 시민들은 가는 곳마다 이들 가족의 이름을 외치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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