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O'story

짧은 음악 레슨만으로도 90% 어린이가 언어능력 향상

음악 레슨만으로 언어 능력 향상될 수 있어. 실험결과 90% 향상. 미술은 아쉽게도 효과없어.

[Orchestrastory]

어린시절 음악을 배우면 언어도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단기 음악 교육만으로도 언어지능 향상과 인간의 고차 인지 기능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는 정보처리를 말하는 집행기능의 향상이 증명되었습니다.

연구원들은 정신 건강을 향상시키고, 음악과 미술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를 실험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훈련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이전까지는 훈련을 받지 않은 인지 활동에 대한 훈련에서 성과로의 폭넓은 전이를 보여주는 연구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번 연구는 취학 전 아동을 위해 개발된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에는 음악 교육 프로그램과 미술(시각 예술)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 실험은 단지 20일의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에 결과를 발표한 것인데 연구 결과가 흥미롭습니다.

음악 그룹의 어린이들만이 언어 지능의 측정에서 향상된 수치를 보였으며, 음악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의 90%가 향상되었습니다. 이러한 언어 지능의 개선은 집행기능 작업 동안 기능적 뇌 가소성의 변화와 양과 긍정적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높은 수준의 인지 능력의 향상이 음악교육을 통해 어린 시절에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2008년의 한 연구에서는 특정한 뇌 영역의 기능을 자극하고 영향을 주는 훈련 과제가 관련 인지 활동의 개선을 가져온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Dahlin, Neely, Larsson, Bäckman, and Nyberg (2008)) 음악과 언어는 모두 분석적 청취를 포함하며, 그 메커니즘과 기본적인 뇌 구조를 공유합니다. (Jäncke, 2009 참조) 이 연구에 따르면 음악 훈련과 특정 뇌 구조 사이의 연관성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음성을 입력받고, 뇌 전체 용적의 0.2% 미만을 차지하는 뇌의 헤쉴이랑 (Heschl’s gyrus), 대뇌 좌반구 측두엽에 위치하여 언어를 이해하는 기능을 하는 베르니케 영역 (Wernicke’s areas) 과 두뇌 좌반구 하측 전두엽에 위치하고, 언어의 생성과 표현 등을 담당하는 브로카 영역(Broca’s areas)과 같이 언어 처리에도 관여하는 뇌의 부분이 연관성이 있음이 입증 되었습니다. (Moreno.2009)

이번 연구뿐 아니라 이전의 여러 연구에서 음악 수업과 고급 인지 기능의 개선 사이의 연관성이 밝혀졌습니다. (Schellenberg, 2006) 한 연구에서는 1년 동안 음악 교육을 받은 후 6살짜리 아이의 일반적인 IQ가 향상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훈련이 6개월 동안 전문화된 집중 음악 활동에 참여 했을때, 어린이의 언어 이해와 그에 상응하는 뇌 활성화 패턴이 향상 되었고, 전두엽 피질과 같은 공유 뇌 구조에서 음악, 언어 및 지능에 공통적인 뇌의 특정 부분을 자극되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음악 교육이 아이들의 모국어 뿐 아니라 외국어 능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이진영 기자

 

 

태그

관련기사

5 Comments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Connect with

Back to top button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