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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정상개최 가능

심사위원 등 진행방식 하나씩 발표

올해 대회의 정상적인 개최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됐던 차이코프스키 콩쿠르가 다행스럽게 하나씩 제자리를 잡아가는 듯 합니다.

당초 6월에 개최한다는 일정만 밝히고, 심사위원과 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 의혹을 불러일으켰었는데요, 올해들어 부쩍 진도가 나가고 있습니다.

우선 첼로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발레리 게르기에프(Valery Gergiev)를 선임한 것을 비롯해 카린 조지안(Karine Georgian), 랄프 키르쉬바움(Ralph Kirshbaum), 얀 보글러(Jan Vogler), 세르게이 롤두긴(Sergei Roldugin) 등 심사위원단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어서 올해 새로 채택된 관악 부문 심사위원단도 공개했습니다. LA필의 플루트 수석인 데니스 보리아코프(Denis Bouriakov)가 위원장으로 선임됐고, 클라리넷과 바순, 오보에 등 각 부문에서 LA필,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빈필, 콘체르트게바우하우스 등의 수석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합니다.

정상적인 개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해서 큰 충격을 줬던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차이코프스키 콩쿠르가 제 모습을 하나씩 갖춰가고 있는 듯 해 다행입니다.

 

지난기사 : 차이코프스키 콩쿨 취소되나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신속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김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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