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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의사’가 소외된 아이들로 만든 오케스트라…10여 년간 성폭행

낮에는 천사의사, 밤에는 성폭행범

의사인 김씨는 1992년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 근처에서 버려진 아이들을 데려와 보호하면서 A공동체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아이들에게 악기를 가르쳐 오케스트라와 밴드를 만든 김씨는 30년 가까이 교도소와 종교단체 등 전 세계를 돌며 공연을 해왔다. 김씨가 이끈 오케스트라는 한국판 ‘엘시스테마’(청소년 음악 교육을 위한 오케스트라 시스템)로 알려지며 국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지만 아이들은 지속해서 성폭행을 당해왔다.

경찰은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첩보를 입수, 피해자 진술 등을 확보해 김씨를 체포했다. 아동복지공동체를 운영하며 주로 소외 아동들인 피해자들에게 숙식을 제공해온 김씨는 “여기서 계속 생활하고 싶으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범행을 은폐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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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어제 뉴스에서 봤는데 이게 뭔 일인가 싶더군요… 앞에서는 선한 일 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진짜 저게 뭐하자는 건지…. 피해 아이들 정말 너무 불쌍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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