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체코필하모닉 내한

 

동유럽을 대표하는 악단, 체코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내한합니다.

체코필하모닉은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 한국 공연을 갖습니다. 27일은 수원의 삼성콘서트홀에서 28일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합니다. 27일 공연은 모두 드보르작을, 28일엔 드보르작과 함께 스메타나, 브람스까지 다룹니다.

 

체코필은 명실상부 체코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입니다. 1896년 합스부르크 왕가 시절 창단된 전통 깊은 악단으로, 2차 대전과 소련 침공 등 수많은 정치적 격변 속에서도 세계 최정상의 위치를 지켜왔습니다.

 

체코필의 지휘는 페트르 알트리히터가 맡습니다. 영국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독일 콘스탄츠 남서독일 교향악단 등을 이끈 지휘자로, 토속적인 감상주의에 품위를 입힌 특유의 표현력을 자랑합니다. 협연자는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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