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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현세은, 독일 베토벤 오케스트라 입단

독일에서 활동중인 첼리스트 현세은이 본에 있는 베토벤 오케스트라(Beethoven Orchester Bonn)에 부수석으로 입단했다는 소식입니다.

베토벤 오케스트라는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찬가를 부른 소프라노 황수미가 소속되어 있는 유명 극장 오케스트라로 공식적으로 TVK A(공립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을 위한 연봉계약기준 : Tarifvertrag für Musiker in Kulturorchestern)에 속하는 일류 오케스트라 입니다. 작년 12월부터 해당 오케스트라에서 근무하던 현세은은 지난 26일 오디션을 통해 정단원이 되었고, 올해안에 최종적으로 종신단원 여부를 결정짓게 됩니다.

현세은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음대를 졸업하고 독일 자브뤼켄 음대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박사과정중에 있습니다.

재학중 2010년 중앙음악콩쿨 1위와 다수 콩쿨에서 우승한 현세은은 국내에선 이숙정, 백청심 교수를 사사했고 엑섭은 김우진과 박노을 선생님에게 배웠다고 전했습니다. 독일에선 구스타프 리비니우스 교수를 사사했습니다.

본인의 후배들이나 독자들에게 본인의 오케스트라 입단준비과정에 대한 경험을 들려달라는 오케스트라스토리의 요청에 그녀는 “오케스트라에 들어가기 위해 엑섭을 준비할때 추천하는 것은, 이미 오케스트라 경험이 많은 연주자들 앞에서 한번 프로그램을  연주해보고(Vorspiel) 조언과 고칠점 등을 듣는 것이다”며. “엑섭은 솔로곡과 달라서, 오케스트라 경험이 많은 여러 단원들에게 심사받는 경우, 전체적인 곡을 이해하고 오케스트라를 잘 이해하지 않으면 많은 실수들을 하기 때문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김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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