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총은 되지만 바이올린 케이스는 안돼!

 

한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자신의 공연장에서 쫓겨났습니다. 바로 바이올린 케이스 때문입니다.

 

미국 포트워스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 미구엘 하스 베도야(Miguel Harth-Bedoya)는 지난 14일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바로 자신이 지휘하는 공연장에서 쫓겨났기 때문입니다.

 

베도야에 따르면 그는 14일 저녁 자신의 딸이 속한 포트워스 유스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보기 위해 선댄스 스퀘어의 베이스홀(bass hall)로 들어섰습니다. 베이스홀은 포트워스 유스오케스트라의 공연장이자 포트워스오케스트라의 공연장. 하지만 베도야는 경찰에 의해 공연장에서 쫓겨났습니다. 바로 바이올린 케이스 때문이었습니다. 베도야는 “경찰이 내게 ‘장전된 총은 괜찮지만, 바이올린 케이스는 안된다’고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연장 측은 모두 규정에 인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공연장 관리자 디온 케네디(Dione Kennedy)에 따르면 bass hall에는 가로 12인치, 세로 12인치, 폭 4인치 이상의 물건은 반입할 수 없습니다.

 

케네디는 “1월 바뀐 규정에 의거한 것”이라며 “베도야 또한 그 내용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조사 중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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