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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좋아하는 ‘대만의 정명훈’.. 군침 돋는 지휘 기대하세요

내달 서울서 '피가로의 결혼' 지휘

“지휘를 안 했다면요? 서울 재래시장 어딘가에서 ‘치맥’을 뜯고 있지 않을까요? 대만에서도 프라이드치킨은 먹을 수 있지만, 페이스북에 넘쳐나는 한국의 치맥 사진을 보면 군침을 참을 수 없죠.”

대만 지휘자 뤼샤오지아(呂紹嘉·58)는 우리나라로 치면 정명훈 같은 음악가다. 클래식 변방에서 태어나 저명한 콩쿠르를 세 개나 석권, 아시아 출신 명장으로 유럽 무대를 누볐다. 그러다 지천명(知天命)의 나이가 되자 홀연히 귀국해 대만국가교향악단의 음악감독이 됐다. 고국의 음악 발전을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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