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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이 범죄를 막는다

맥도날드 매장에서 테스트결과 효과 있어

 

클래식 음악을 연주할 때나 음악을 들을 때 신체적, 정신적 변화에 대한 연구들이 세계의 여러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클래식 음악이 반사회적 행동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잉글랜드의 한 지역의 경찰서와 맥도날드에서 시험해보았습니다. 패스트 푸드의 대명사인 맥도날드에서 클래식 음악이 나온다면?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잉글랜드의 웰윈시티의 한 맥도널드는 뉴스에도 많이 나오는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맥도날드 지점으로 경찰들에게는 우범 핫스팟이라고도 불리고 있었습니다.

이 지점은 오후 3시에 와이파이를 끄고, 안정적인 클래식 음악을 5시까지 재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경찰은 이러한 조치가 범죄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했습니다. 클래식 음악으로 범죄 행위를 조금이라도 억제하자는 아이디어는 범죄 예방 전략 회의에서 나온 결과였습니다.

맥도날드 측은 클래식 음악과 범죄에 대한 시험을 위해 일부 매장에서 클래식 음악을 재생했습니다. 웰윈시티의 이 지점뿐 아니라 몇몇 우범지역의 맥도널드 지점에서 일정 시간 클래식 음악을 재생한 결과 반사회적 행동에 영향을 미쳤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난폭한 행동과 불쾌한 언어 사용은 늦은 오후와 이른 저녁에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밝히면서 맥도날드는 클래식 음악이 매장 내에서 반사회적 행동이 감소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이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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