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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와 트리오 가온, 멜버른 국제 실내악 콩쿠르 2위

바움 콰르텟은 현악4중주 부문 청중상

한국의 재능 있는 연주자들이 계속해서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제2 바이올린 악장인 이지혜 바이올리스트가 소속된 트리오 가온(Trio Gaon)이 최근 열린 2018 멜버른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피아노 트리오 부문 2위를 차지했습니다.

트리오 가온은 이밖에 청중상과 작곡가 폴 스탠호프(Paul Stanhope)의 위촉 작품을 가장 잘 연주한 팀에게 주어지는 특별상도 수상해 3개의 상을 거머쥐었습니다.

현악 4중주 부문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선, 김온유, 비올리스트 한대규, 첼리스트 조항오로 구성된 바움 콰르텟(Baum Quartet)이 청중상을 받았습니다.

멜버른 국제 실내악 콩쿠르는 지난 1991년 시작돼 4년마다 젊은 실내악 연주자들을 위해 열리고 있는 호주 최고의 국제 포럼입니다.

트리오 가온은 이지혜 바이올리니스트와 피아니스트 김태형, 첼리스트 사무엘 루츠커(Samuel Lutzker)가 지난 2013년 창단했습니다. 지난해인 2017년에 트리에스테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1위와 2개의 특별상을 수상하며 명성을 드높였는데요, 올해에는 비록 1위는 아니지만 또 3개의 상을 받았군요. 이들은 그 이전에도 2014년 뮌헨 가슈타익 콩쿠르, 2015년 빈 하이든 콩쿠르에서도 각각 1위에 올랐습니다.

이지혜 바이올리니스트는 지난 3월 12일 진행된 오케스트라스토리와의 인터뷰에서 실내악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었죠.

앞으로도 많은 음악적 성취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김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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