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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년차 스위스인 플루티스트 “한국 클래식은 컬러풀”

“獨ㆍ佛 음악은 고착화돼 있는데 한국은 레퍼토리 다양해 매력”

“드라마 ‘도깨비’ 같은 이야기는 정말 처음 봤어요. 한국적인 신화가 현실적이지 않으면서도 아름답게 표현됐어요.

이 모든 이야기가 현대철학과도 접목이 잘 됐고, 게다가 음악이 아주 좋았죠.”(필립 윤트)

지난해 방영돼 큰 인기를 얻었던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가수 에일리가 불렀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바리톤 이응광이 무대에서 부른다. 아이돌그룹 엑소의 찬열과 가수 펀치가 부른 ‘스테이 위드 미’는 플루티스트 5명과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한국 드라마에 삽입된 곡들이 클래식 음악회에서 연주된다는 것보다 더 흥미로운 점이 있다. 6월 7, 8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드라마틱 클래식’이란 이름으로 열릴 이 음악회의 중심 연주자는 스위스인 필립 윤트다. 한국에 첫 발을 내디딘 지 10년 된 외국인 플루티스트다. 30일 오후 서울 소공동에서 만난 그는 한국 문화에 빠지게 된 이야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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