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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연 후 연주자가 한 일 – ‘바이올린 여제’ 율리아 피셔의 ‘파격’

지난 7일 저녁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9년 만에 대한민국 예술의전당을 다시 찾은 런던 필하모닉(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LPO)의 공연 2부에서는 청중들의 눈이 무대 중앙의 지휘자(블라디미르 유롭스키-현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이며 러시아 국립 스베틀라노프 심포니 예술감독) 쪽이 아닌 무대 맨 왼쪽 뒷편에 쏠렸다.

물론 알아채지 못한 사람이 더 많았겠지만 오케스트라 제1바이올린 파트 맨 뒤 어깨 부분에, 1부 협연자로 나섰던 ‘바이올린의 여제’ 율리아 피셔(Julia Fischer)가 마치 오케스트라의 단원인 양 천연덕스레(?) 앉아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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