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호세 카레라스 내한

 

 

이 시대 가장 호소력 짙은 노래와 연기를 보여주는 테너. 누군지 아시나요? 바로 호세 카레라스입니다. 카레라스가 3월 한국을 찾습니다.

 

카레라스는 내달 4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전설의 테너 호세 카레라스 마지막 월드 투어’ 공연을 갖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번 공연은 한국에서 그를 만나는 마지막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카레라스는 한국 나이 72살의 고령으로, 이번 투어를 끝으로 은퇴를 준비합니다.

 

카레라스는 플라시도 도밍고, 그리고 지금은 고인이 된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함께 세계 3대 테너로 손꼽힌 바 있습니다. 3대 테너 공연을 기획한 게 바로 카레라스인데요, 이들의 환상적인 무대는 이후 30여 차례에 걸쳐 20억 명이 지켜보았습니다.

 

카레라스는 마지막이 될 이번 한국 공연에 대해 “다시 공연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습니다. 한국에 오면 항상 환영받는 느낌이고, 관객들의 따뜻함에 매번 감동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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