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황당한 오케스트라 해프닝

 

오케스트라 공연은 많은 사람들이 연주하다보니 참으로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곤 합니다.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장면 보내드립니다.

 

어둠을 뚫고 올라오는 태양.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오프닝인데요, 설마 지금 들리는 음악, 배경음악인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일까요? 아무래도 맞는 것 같네요.

 

 

오케스트라 공연이 한창인데요, 갑자기 연주가 멈추고 사람들이 어딘가로 귀를 기울입니다. 저런, 핸드폰 벨소리네요.

 

 

팀파니를 열심히 두드리는 연주자. 그런데 어째 악보가 잘 안 넘어가나봅니다. 오케스트라 공연에선 흔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클라이막스로 달려가는 연주. 그런데 갑자기 바이올린 주자가 활을 떨어트립니다. 굳어버리는 바이올리니스트. 하지만 지휘자와 청중들은 그에게 힘찬 격려를 보내주네요. 이런 게 진정한 오케스트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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