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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재원 “바이올린 솔리스트만 고집 않지요”···스위스톤할레 2악장

부산 출신인 김재원은 부산예중을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입학한 뒤 김남윤 등을 사사하고 졸업했다. 서울시향 악장을 지낸 현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악장 스베틀린 루세브의 권유로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으로 유학을 떠났다.

김재원은 솔리스트로만 부각되기를 희망한 기존 클래식계 분위기와 달리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또 다른 연주자의 길을 개척하는 젊은 연주자가 늘어나고 있는 현 흐름의 대표적 보기다.

“제 유럽 친구들이 유명 콩쿠르에서 1등을 한, 연주를 잘하는 솔리스트들이에요. 그런데 실내악 그룹을 무조건 병행해요.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도 많이 하고요. 솔리스트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회에 열린 마음으로 임하면, 오케스트라에 몸 담거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어마어마한 선생님들과 함께 연주할 수 있거든요. 그 친구들 영향도 받았어요. 오케스트라는 연주자를 풍요롭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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