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작곡가

19세기의 모차르트 – 펠릭스 멘델스존

세계의 작곡가 시간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작곡가는 ‘19세기의 모차르트’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야콥 루트비히 펠릭스 멘델스존입니다.

멘델스존은 1809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났습니다. 다른 몇몇 작곡가들과는 달리 부유하고 화목한 집안에서 자랐는데요, 이런 배경에 그의 재능이 더해지며 일찌감치 음악인으로 성장합니다. 9살 때 작곡을 시작했고 15세가 되기도 전에 이미 4편의 오페라와 실내악곡, 피아노곡들 만들었습니다.

멘델스존은 바흐와 헨델, 베토벤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그 진가를 손상시키지 않았습니다. 그의 아름다운 가락엔 밝은 음색으로 가득하고, 또 시적인 내용이 들어차 있습니다. 그의 위대함은 베를리오즈와 비견되는데요, 베를리오즈가 특수한 악기와 특별한 편성으로 승부를 봤다면, 멘델스존은 일반적인 편성과 악기로 신비로운 음향을 만들었습니다.

그의 관현악곡은 주제나 성부 진행, 형식에 있어 고전주의적 이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선한 낭만주의 숨결도 느낄 수 있고, 마치 색채 풍부함 풍경화와 같은 느낌을 줍니다. 비록 38살이라는 이른 나이로 타계했지만, 행복한 일생을 곡에 그대로 표현하며 후세에 많은 걸작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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