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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장 바빴던 오케스트라 랭킹은?

많이 연주된 작곡가 모짜르트 1위, 가장 많이 지휘한 지휘자 야닉 네제-세겡, 가장 바빴던 바이올린 연주자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Orchestrastory]

2017년 가장 바빴던 오케스트라는?

 

바흐트랙이 2017년 음악계를 수치로 정리했습니다. 가장 많이 연주한 오케스트라, 많이 연주된 작곡가 등 여러 가지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2017년 가장 많이 연주된 작품의 작곡가는 누구였을까요? 2016년에 1위였던 베토벤은 아쉽게 2위를 차지했고, 모차르트가 1위에 올랐습니다. 바흐트랙의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2017년 3위는 바흐, 4위는 브람스, 근소한 차이로 5위는 슈베르트였습니다. 위의 표를 보면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오케스트라의 작품 선정에 슈베르트의 작품이 꾸준히 오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한 해 영국에서 가장 바빴던 오케스트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03회 연주가 있었던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가장 바빴습니다. 2위는 97회 공연한 번머드 교향악단입니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78회 연주로 6위에 올랐고,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43회 연주로 10위에 그쳤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바빴던 오케스트라는 뉴욕 필하모닉으로 135회 연주를 가졌습니다. 2위는 116회 연주한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심포니가 115회 연주로 근소하게 3위에 올랐습니다. 4위는 94회 연주한 로스엔젤레스 필하모닉, 5위는 91회 연주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입니다.

가장 바빴던 지휘자도 통계에 있습니다. 콘서트 지휘자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야닉 네제-세겡(Yannick Nezet-Seguin) 이 80회 지휘로 가장 바빴습니다. 앨런 길버트는 73회 지휘로 3위입니다.

그렇다면 2017년 가장 바빴던 바이올린 연주자는 누구였을까요? 바로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입니다. 2위는 레이첸입니다. 첼로 연주자로는 1위로 이스트반 바르다이, 2위는 트룰스 뫼르크가 올랐습니다.

지난 한 해 여성 연주자들과 여성 지휘자들의 뉴스들을 많이 접했는데요. 이번 바흐 트랙의 통계에 따르면 탑 100의 지휘자의 통계에서 5명의 여성 지휘자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가장 바쁜 지휘자 100명은 모두 남자였지만, 그래도 100인 안에는 밤베르크 교향악단과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객원지휘자, 도쿄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필하모닉의 객원 지휘자가 여성입니다. 아쉽게도 작곡가 100인에는 한 명의 여성 작곡가도 없었습니다.

오케스트라스토리 이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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