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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교향악축제 리뷰] 로미오와 줄리엣은 어디에, 광주시립교향악단

꽃피는 4월이면, 전국의 교향악단들이 예술의전당으로 모인다. 매년 열리는 교향악축제, 매년 참가하는 오케스트라들이 어떤 프로그램을 들고 무대에 오를지 기대하는 관객이 적지 않을 것이다. 많은 관객들은, 어쩌다 한 번씩 공연장을 찾는다. 반면 연주가 일상인 음악가들은, 무대에 오르는 것이 당연하며, 어쩌면 생계수단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음악을 생산하는 이들과 향유하는 이들 사이에는, 적당한 예의가 필요하다.

사랑이 담긴 선곡, 사랑이 빠진 연주
차이코프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 서곡을 첫 곡으로, 2부에는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이 연주되었다. 프로그램마다 사랑이 짙게 배어 있었다. 벚꽃 엔딩이 진행되고 있는 완연한 봄, 주말을 맞아 클래식 음악을 통해 사랑을 한껏 느낄 수 있었을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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