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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교향악축제 리뷰] ‘의미 있는 연주’, 제주교향악단

제주교향악단이 예술의전당을 찾았다. 2018 교향악축제가 막바지에 이르는 가운데 제주교향악단이 의미 있는 연주를 선보이며 청중의 마음을 울렸다. 제주 4.3사건을 추모하는 빨간 동백꽃 배지를 달고 무대에 선 단원들은 정인혁의 지휘 아래 하나로 뭉쳤다. 저 남쪽 제주에서 차이코프스키와 말러를 들고 찾아온 이들의 연주는,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2018 교향악축제 –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4.20)

제주교향악단이 준비한 음악은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와 말러 ‘교향곡 5번’이다. 어떠한 서곡도 없이 본론으로,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이 화려하게 연주회의 문을 열었다. 기교를 맘껏 내보일 수 있는 1악장 Allegro Moderato의 극적인 음악이,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에 의해 구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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