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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교향악축제 리뷰] 젊음의 에너지 ‘과천시향’

과천시립교향악단이 2018 교향악축제 무대에서 젊음의 에너지를 발산했다. 프로코피예프의 대표작인 <교향곡 1번 “고전”> <피아노 협주곡 2번>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제1,2모음곡 발췌) 등을 경쾌한 템포와 과감한 표현으로 작품이 가진 낭만성을 최대한으로 끌어낸 연주를 선사했다.

세련된 표현과 거친 감정 사이에서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은 관현악적 효과는 정교하게 표현된 반면 그 안에 담긴 감정은 거친 면이 있다. 드라마를 이끌어 가는 주인공인 로미오와 줄리엣의 감정이 충동적인 까닭이다. 따라서 상반된 두 가지 특징을 어떻게 아우르는지가 해석의 주안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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