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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번 시도해 만든 ‘랜선 하모니’

독일에 사는 한국인 음악가가 세계 각국에 있는 연주자들과 함께 온라인 공연을 펼쳤습니다. 400번이 넘는 시도 끝에 완성한 음악을  보내왔습니다.

한국과 독일, 벨기에, 러시아, 미국. 각국에 흩어진 다국적 연주자 13명이 뜻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지휘자도 동료 연주자도 없이 각자 집에서 혼자 연주한 걸 합치다 보니 박자가 자꾸 어긋났습니다.

이들은 수백 번 연주 끝에 완성한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들었으면 좋겠다며 SBS로 보내왔습니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한마음으로 완성한 랜선 하모니, 격리와 고립이 일상인 코로나 시대 마음을 이어주는 음악의 힘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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