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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필하모닉, 새CEO에 사이먼 우즈

[Orchestrastory]

두다멜이 있는 LA필하모닉의 NEW CEO가 선임됐습니다.

만년적자 오케스트라를 훌륭하게 흑자전환시킨 데보라 보다가 뉴욕필로 자리를 옮긴후 새롭게 LA필을 맡을 CEO가 누가될지 귀추가 주목됐었는데요.

전임자가 훌륭한 경영성과를 냈던 지라 과연 누가 그녀를 대체 할 것인가가 오케스트라계의 궁금증 이었죠.

데보라 보다는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재정적으로 안정되고, 국제적으로는 유명한 기관으로 변화시켰습니다. 그 자리를 메꾸게 될 새로운 CEO로 현재 시애틀 심포니의 CEO인 사이먼 우즈가 선임되었습니다.

LA 필하모닉은 17년간 함께했던 데보라 보다가 뉴욕 필하모닉으로 옮겨가고, 그동안 게일 사무엘이 공석이던 회장직을 대행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11월 16일 LA 필하모닉의 이사장 제이 라술로는 시애틀 심포니 오케스트라 CEO로 사이먼 우즈를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런던 출신의 사이먼 우즈는 로얄 스카티시 국립오케스트라(Royal Scottish National Orchestra) CEO를 거쳐 2011년 5월에 시애틀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CEO로 취임후 현재까지 재직 중에 있습니다.
사이먼 우즈는 시애틀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명성을 예술적으로 향상시켰 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이먼 우즈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LA 필하모닉에 초빙받아 명예롭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다음 시즌 시애틀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시애틀 심포니의 상임 지휘자 루도빅 멀로는 2019년에 떠날 예정이고, CEO 사이먼 우즈는 2018년에 떠나보내게 되었습니다. 사이먼 우즈는 LA 필하모닉과 함께 2018년 1월 22일 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오케스트라 스토리 이진영 기자
orchestrastory@gmail.com

#LA필CEO #사이먼우즈 #두다멜 #데보라보다

이미지: 사람 1명, 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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