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오케스트라 순위나 명성이 그리 중요하지 않았어요. 제가 가진 소리를 더 자유롭게 펼칠 수 있게 돼 기쁘고 설렙니다." "수석 단원 소리에 많이 맞춰야 하는 제2오보에(평단원)보다 제소리를 더 자유롭게 낼 수 있는 제2수석 자리로 옮기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이직을 기쁘게 생각한다" 기사원문보기 클릭!
김한분이랑 한솥밥을 먹겠네요 자랑스러운 한국인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