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모든 노랫소리들을 즉석에서 척척 악보로 옮겨 적을 수 있으며 간단한 4부 합창으로도 편곡할 수 있다” 무슨 절대음감을 가진 음악 천재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초중고 음악 교과서의 과정을 통해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라면 이렇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말을 믿어야 될지 웃어넘겨야 할지 고민되는 부분이다. 기사원문보기 클릭!
김예진이유경 실화냐
구하영 공교육 착실하게 받으셨져?
김윤겸 요즘 초중고는 음악시간때 시창청음이랑 음악이론하나봄
이명노 ?
고순혁 에?
다들 학교 다녀보지 않았나?
이다혜 4부합창 편곡…?
안혜빈 야 나도 못하는 걸 얘네가 하는데 어케
Choi Seongmi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지 음악전공인 나도 못하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