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17일 공연은 홈그라운드인 대구시향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오케스트라를 초청하고 세계적으로 연주력을 인정받는 솔로이스트를 협연자로 초청하여 벌이는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의 메인 공연입니다.
내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대구시향의 공연전 있는 ‘비포 더 콘서트’ 에서는 오케스트라스토리 진행자인 코리안심포니 이지수 수석이 대구시향의 공연에 앞서 연주프로그램의 소개와 해설을 통해 더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한다네요.
내일 17일 공연은 홈그라운드인 대구시향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오케스트라를 초청하고 세계적으로 연주력을 인정받는 솔로이스트를 협연자로 초청하여 벌이는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의 메인 공연입니다.
내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대구시향의 공연전 있는 ‘비포 더 콘서트’ 에서는 오케스트라스토리 진행자인 코리안심포니 이지수 수석이 대구시향의 공연에 앞서 연주프로그램의 소개와 해설을 통해 더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한다네요.
무소륵스키의 교향시 ‘민둥산의 하룻밤’,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A단조’,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 D단조’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내일(11/17) 공연은 19:30 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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