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콘서트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콘서트를 주최한 곳은 ‘일본 필하모니 교향악단’, 공연 제목도 ‘귀로 듣지 않는 음악회’입니다.
객석에는 청각 장애인들이 ‘사운드 허그’라고 불리는 공을 안고 있는데요.
이 공은 음악 소리에 맞춰 진동을 하기도 하고 빛이 바뀌기도 합니다.
또 머리에는 ‘안테나’가 아닌 ‘음테나’라고 불리는 장치도 착용했는데 이 음테나는 진동을 통해 리듬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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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콘서트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콘서트를 주최한 곳은 ‘일본 필하모니 교향악단’, 공연 제목도 ‘귀로 듣지 않는 음악회’입니다.
객석에는 청각 장애인들이 ‘사운드 허그’라고 불리는 공을 안고 있는데요.
이 공은 음악 소리에 맞춰 진동을 하기도 하고 빛이 바뀌기도 합니다.
또 머리에는 ‘안테나’가 아닌 ‘음테나’라고 불리는 장치도 착용했는데 이 음테나는 진동을 통해 리듬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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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하 와 이거 아이디어 낸 사람 상 줘야 한다
오 아이디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