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news
한국인 학생 수업참석 거부한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

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로마의 유명 음악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을 이유로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계 학생들의 수업 참석을 금지해 과잉 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로마의 유명 음악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을 이유로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계 학생들의 수업 참석을 금지해 과잉 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글쎄요
일딴 근본 발생은
중국이고 유럽인들의
잘못은 아니예요
그사람들 입장에서
어찌됐든 감염에 있어
철저하고 싶다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있어
전세계에서
2번째로 위험한 도시가
서울로 나왔네요
저 음악원을 비판한다고
지금 상황에서 나아지는게
뭐가 있나요?
교육기관 이라면 이해가 잘 안가네요. 최소한 동양학생들 바이러스 검사라도 하고 의심가는 학생들에 대해서 조치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오케스트라 스토리 Orchestra story
맞아요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쪽에서 그렇게 안하니..
아마 유럽의 인종차별은
이번 바이러스 사태로
더 심각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저 음악원 사태도
시작에 불과할꺼에요
박애주 근본은 중국이라도 유럽애들 잘못임. 명백히 차별적 조치임. 심적으로 이해는 가지만 차별적 조치인것은 분명함.
중국과 한국도 구분을 못 하다니 도대체 몇세기에 살고 계신 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