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바란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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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news
450년 전통 독일 명문악단 이끄는 26세 한국인 악장 이지윤 한국온다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의 최연소 악장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경기도문화의전당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오케스트라 단원 80~90%가 독일인인 데다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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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슈타츠카펠레의 최연소 악장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경기도문화의전당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오케스트라 단원 80~90%가 독일인인 데다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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