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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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지키겠다” 우크라로 달려간 서울팝스 단원들, 악기 대신 총 들었다
“남편은 폴란드로 갔다가 우크라이나로 들어갔어요. 총을 든 사진을 보내왔어요.” 우크라이나 출신인 나타샤 드미트로(48)는 민간 악단인 서울팝스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주자로 일하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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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폴란드로 갔다가 우크라이나로 들어갔어요. 총을 든 사진을 보내왔어요.” 우크라이나 출신인 나타샤 드미트로(48)는 민간 악단인 서울팝스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주자로 일하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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